배달 오는날에 집에 없어서 걱정했는데 기사님이 친절하게 다 조립안에 해주고 가셨구요.
피아노를 유치원때에서 고등학교안에 치다가 집안사정으로 접고 독립 하고나서 사게됐는데 익숙하던 클래식피아노는 아니지만 그래도 키보드 류의 싼 악기보다는 좋아요.
산 이유중에는 그나마 일반 피아노와 비슷한 외관도 있었는데 집에 두면 인테리어 효과도 있고 예뻐요.
소리적인 면에서는 일반 피아노를 따라갈 순 없고 고음쪽으로 가면서 약간 불쾌한 소리가 나는 것과 페달이 생각보다 부드럽게 감기지 않고 의자 크기가 익숙하지 않은 부분이 있는데 그런 것 안에 원하면 차라리 일반 중고 피아노를 사는게 더 나을 것 같구요.
녹음기능 내장곡재생기능 또 악기소리변환기능 같이 전자피아노에 있을 건 다 있고 건반도 넉넉하니 좋구요. 헤드셋도 같이 주셔서 좋아요. 근데 헤드셋은 약간 별로라 따로 살 수 있으면 사는것도 좋을것같아요.
터치감도 조절할 수 있어서 좋구요.
클래식을 하려는 사람한테는 평이 안좋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도 클래식만 배웠고 이제서야 재즈니 뉴에이지니 도전하는 중이구요. 클래식을 연주하려고 하면 약간 위화감이 들거나 그런건 있어요.
하지만 아이들 부담되지않는 선의 첫 피아노나 입문이지만 조금 더 예쁘고 좋은 피아노를 찾으시는 분이나 취미로 피아노를 어느정도 치시는 분이 본인의 하나뿐인 피아노를 사시는 분들에게는 진짜 좋을 것 같아요

배송은 3일만에 받았습니다.
배송에 대한 안내는 전날 받았어요.


기사님께서 매우 친절하게 배송 해주셨어요.

배송비 선결제를 했는데 배송비를 받아 가셔서 나중에 환불받긴 했지만
그부분에서 별하나 뺐어요.

만약 제가 다시 확인하지 않았다면 전 배송비 35000원을 더 지불 할 뻔 했으니까요 ;;

아이가 피아노를 배운지 1년이 다되 가는데 요즘 피아노를 계속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피아노를 많이 배운것도 아니고 전문으로 할 것도 아니라 100만원이 넘는 상품은
부담스럽고 체르니안에 칠수 있으면서 디지털로 알아 보니 이 상품이 젤 괜찮아 보여 골랐는데
잘 고른 것 같아요.

아이가 매우 좋아하네요.
헤드폰 이용하면 밤에도 칠 수 있어요.
헤드폰단자가 아래에 있어 칠때 줄이 걸리적 거리지 않아
괜찮은데 너무 깊숙히 있긴 해요.



특히 덮개가 밀어서 넣는 스타일이라 좋아요.
11개월된 둘째가 자꾸 누나 피아노 가서 만지는데 뚜껑이 올리고 내리는 스타일은
잘 못하면 손가락이 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위험하게 생각 되거든요.

누나가 동생에게 연주해주는 모습보니 사랑스럽기 그지 없네요~

잘 산것 같아요.

진작에살걸그랬어요
방안에 두고쓰려고 샀는데 건조대 모양이 전체적으로 네모모양이라
지저분해보이지않고 너무이쁩니당 ㅋ

조립이 간편하고 고정하는 것에도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도 않아서 원룸 거주자에게 굉장히 유용해요.

아기옷 빨래건조대 찾다가 구매하게 되었는데 만족합니다.
가볍고 바퀴달려서 이동이 편하고 빨래도 많이 널수있고
안쓸때는 건조대 봉을 빼놓으면 공간활용도 좋아요

제가 사용하던것 보다 점더 가벼운거 찾고잇었는데 탁이네여 조립 넘 간편해서 손목 아픈 제가 조립했어여

높이 조절도 되면 좋았을텐대
좀 작은감은 잇지만 아주 좋습니다!!

립톤은 카페에서나 흔하게 먹는 오리지널 복숭아 그런맛이고 살짝 만든 인위적인 맛이있다고 하면 오뚜기 아이스티는 황도 먹고 마지막 국물 황도즙 먹는향이나요 대박...갓뚜기 맞는듯요ㅎㅎ립톤도 짱맛인데 본연의 맛을 드시고싶으신 분은 립톤 추천 뭔가 과일향 느끼고 싶은 그런분들은 오뚜기 상품 추천이에용ㅎㅎ전 둘다 삿어요ㅎㅎ

역시 갓뚜기네용
완죤 맛있쪄용~~!! 살짝 황도맛도나는거같고 상큼 달콤ㅋㅋ 딱제가원하고 찾던맛이에요!

타 상품들보다 복숭아 함량이 제일 많아서 구매했음

그래서인지 복숭아향이 굉장히 강함


립톤처럼 자극적이게 단맛은 아님


얼음 + 물 330ml 넣어서 5봉지 뜯어넣고 먹는중


100 ml에 1봉이라 귀찮음


대용량도 만들어주세요

찬물에도 잘 녹습니다.
지금안에는 e*트 상품을 먹었습니다.
보통 2개씩 타서 먹는데
복숭아향이 좀 더 강합니다.
맛있게 먹겠습니다

보통 아이스티 타면 가루건 액상이건 밑으로 가라앉아서 위에는 거의 맹물이더라구요.
근데 이건 찬물에도 잘 녹고 끝안에 진짜 맛있어요!
립톤이랑은 맛이 좀 다른 것 같아요.
이건 좀 더 홍차맛도 나고 덜 달아서 좋아요.
립톤 마시다가 너무 달아서 이것 저것 사보고 마셔봤는데 이게 제일 맛있어요.
근데 140개로 판매하는 가격이랑 70개 가격으로 두 개 살 때 가격은 왜 다른 걸까요ㅎㅎ
아무튼 다 마시고 재구매할 생각은 있습니다.

진짜 무난하게 사용할 만한 전형적 립밤이에요!
끈적이지 않으면서도 리치하지만
밤 Type민만큼 수분감이 많지는 않아 아쉬워요.
요전에는 히말라야 립밤을 썼는데
촉촉한 것을 좋아하는 제 취향에는 히말라야가 더 맞네요.
간간히 바르기엔 좋지만 입술이 극도로 건조하신 분들은
다른 상품 추천드릴게요.
무향이라 호불호 갈릴 수 있는데 전 무향이 인위적이지 않고 좋더라구요:)

또 하나 특징이
이 상품은 립밤 상품 중 간혹 있는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상품인데
첨부한 그림 보시고 전성분 확인해보세요.(출처 : 화해)
(평소 유기자차 안 맞으신 분들은 피하시길 추천)

그 밖에 디자인도 예쁘고 휴대하기 좋네요.
딱 제 약지 길이 크기예요!
저는 가격이 싸서 구매했는데 나름 만족하고 쓰고 있습니다~

평소 다이소에서 1개 3천원주고 구매하는데 저희 3가족이 쓰다보니 생각보다 빨리 소진되서 이번에 4개들이로 아주 저렴하게 잘 샀어요

여자지인와 하나씩 썼습니다! 기본템으로 좋네요~!
적당한 가격으로 문나하게 들고 다니면서 쓸만 합니다! 하자는 없었어요~!

필자는 립글로즈 밤 (머리카락이 바람에 날리다 입술에 붙는게 싫어서.)별로 안좋아하던 사람이였음.

근데 입주위에 버짐 나면서 입술이 홍해처럼 갈ㄹ...은 아니고 가뭄든것처럼 쩍쩍 갈라지더니 웃으면 ㅂ에 젖은 종이부채가 펴지듯이 너덜너덜 찢어지더니 피가 송골송골 맽히더입니다.

여튼 그래서 그래도 립글로우즈는 싫고 착색도 많이 됬으니 립색조 하기 전에 보호제로 바르지 해서 바셀린을 삿는데 이게 휴대가 힘든거임.

그래서 잘때만 바세린 쳐발하고 낮에는 밤바른위에 색조(립스틱) 바르는데 착색으로 칙칙해진 입술도 살아나고(몇주이용후에 됨. 한번으론 불가능 ) 입술도 찢어진 헝겁같은 부채꼴은 면함.
(-안타깝게도 입가에 버짐은 이게 원인이 아닌듯함)

다 좋은데 조금은 유분? 뭐라해야지 꾸덕? 해야할것같은데. 조금 덜함 내가 상상한것보다 덜함. 처음엔 붙는게 싫어서 좋았는데 계속쓰니까 음.. 부족한듯함.

그래도 재구매 의사는 있음.

입술이 약한 편이라 이것저것 사용해 봤는데 이만한게 없네요
몇해를 쓰고 있는데 문제없이 만족합니다